
| 미국 인터넷 콘텐츠의 TV 이용 현황 및 전망 |
|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9-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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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웹 콘텐츠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IT 기능을 탑재한 TV의 판매의 상승세를 이끌어 미국에서 2분기 1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터넷이 연결된 TV의 판매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큰 TV 스크린으로 더 많은 웹 콘텐츠를 즐기고자 하기 때문이라고 시장 조사기관인 Quixel Research社가 보고서를 통해 주장했다.
인터넷 기능이 탑재된 TV의 미국 판매수익은 2분기 40% 증가하여 최고 1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인데, 이는 1분기 7억7천6백만 달러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이라고 同社는 밝혔다. 대당 판매 면에서 출하량은 이전 분기 365,000대에 비해 70% 증가한 620,000대를 기록하였다고 Quixel Research社는 밝혔다. 아울러 2009년 1분기 판매대수는 2008년도 모두를 합친 수를 추월하였다. 이러한 수치로 알 수 있는 것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TV를 통해 웹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요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YouTube나 Netflix 등을 통해 영화나 동영상 등을 시청하고, Facebook 등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새로운 관심사를 찾아보고자 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Quixel Research社의 연구원인 타마린 프레트(Tamaryn Pratt)는 현재 인터넷 TV의 소비자 구입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했다.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가정에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하고, 인터넷을 통해 고급 콘텐츠를 상당부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그는 지적했다. 제조업체들은 컴퓨터 모니터보다 훨씬 더 큰 스크린을 통해 웹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시청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고 있다고 그는 주장했다. Quixel Research社는 인터넷 접속 기능을 보유한 TV의 15%에서 20%가 실제 가정에서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그러나 이 비율은 금년 말에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분기에 대당 판매 측면에서 인터넷 플라즈마 TV가 202%라는 가장 큰 증가를 보였고, 수익 측면에서는 1억1천만 달러에서 2억9천만 달러에 이르러 163% 증가를 보였다. 인터넷 LCD TV의 개당 판매는 40% 증가하였고 수익은 20% 증가한 7억9천만 달러에 이르렀다. 이처럼 보다 큰 TV 스크린을 통한 웹 콘텐츠의 시청이 크게 인기를 끄는 이유 중 하나는 인터넷 기업에서 제공하는 콘텐츠의 이용이 크게 증가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