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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동향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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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캐이프 주민들 원자력발전소 건설 반대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9-12-22
남아공 Overstrand 일부 시민들은 지난 19일 Hermanus에서 거리시위행진(protest march)을 하면서 남아공 남부 캐이프 해안에 위치한 Bantamsklip에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했다. 그리고 그들은 지역당국이 제안된 원자력발전소의 건설을 지지하는 것에 의한 관심을 표현하는데 실패했다고 말하면서 Overstrand 시당국에 서신을 제출했다.

Save Bantamsklip Association의 회장 존 윌리엄스는 지난 일요일 약 300명의 사람들이 세계에서 가장 생물의 다양성(biodiversity)에 대한 논쟁이 뜨거운 곳에 원전을 건설하려는 에스콤(Eskom)의 제안을 반대하는 거리시위를 했다고 말했다.

에스콤은 세계의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식물의 생장을 포함하고 있는 남아공 자연유산 부지로 등록된 그 부지에 4000 MWe 원자력발전소 2기를 건설하기 원한다고 말한다. 이곳은 지역고유성(endemism)의 중심이다. “아직도 Overstrand 시장 Theo Beyleveld는 원자력발전소가 성장 잠재력으로 인식된다고 절대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에스콤은 부차적으로 학교와 기타 시설을 건설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라고 윌리엄스 회장은 말했다.

“우리는 원전 건설에 대해서 전적으로 반대하는 의견을 가진 큰 단체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시당국은 아주 잘못되었다.”고 윌리엄스 회장은 말했다. 그는 그 단체가 약 5000명 정도의 지방세납부 협회, 관광협회, 환경 단체 및 농업 관련기관을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민들이 시당국에 보낸 서신은 시당국에게 제안된 Bantamsklip 원자력발전소에 대해서 사실에 근거한 Overstrand 의회 위치를 공식화하도록 요구했다. 그 서신은 시장에게 Bantamsklip 부지의 실제 관광 및 천연자원 가치를 결정하고 그 부지에 건설된 원자력발전소의 상대적인 장점을 결정하기 위한 독립적인 조사를 위탁하도록 요구했다.

그 반대단체는 EIA(미국 에너지부 산하 에너지정보청) 자문단에게 관련 정보를 제출하는데 실패한 것에 대해서 시당국을 비판했다.

“시장은 이것이 주민들에게 엄청나게 좋은 기회라고 말하여 왔다. 우리는 자연이 우리 경제의 근원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만약 우리가 자연과 경제 사이의 연관관계를 보지 못한다면, 우리는 모두 잃게 될 것이다. 우리는 원자력발전소를 지지하는 이 정책이 DA 정책이나 오래된 브루더본드(Broederbond) 정책인지 알기 원한다.”고 윌리엄스 회장은 말했다.

지난 일요일, Beyleveld 시장은 그가 원자력발전소를 지지했다는 것에 대해서 부인했다. “나는 결코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 그것은 거짓이다. 나는 원자력발전소가 성장 잠재력을 가지지만 만약 환경에 해가 된다면 우리는 그것을 재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의 견해는 우리가 전기가 필요하지만 자연을 보존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EIA 프로세스가 완료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Beyleveld 시장은 말했다.

그는 3명의 Overstrand 시의원들이 EIA에게 제공할 입력자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직 90~110 명이 거리시위행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38000명의 투표자가 있다. 나는 압력단체의 일원이 될 수 없다.”라고 그는 말했다.

출처 : http://www.iol.co.za/index.php?set_id=1&click_id=124&art_id=nw20091220223231764C62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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