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립트가 동작하지 않을경우에 키보드작동이 가능합니다.

| 뇌반(班)의 알츠하이머병 유발에 대한 연구 |
|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9-12-22 |
|
12월 21일 워싱턴 세인트루이스 (St Louis, Washington) 지에 의하면, 최근 미국에서 진행된 두 가지 연구에서 뇌에 플라크 (plaque)가 있는 건강한 사람이 나중에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첫 번째 연구에서 뇌 손상을 입은 사람의 부검 결과, 아밀로이드 뇌 플라크(amyloid brain plaques)가 알츠하이머병을 야기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두 번째 연구 역시 건강한 사람의 뇌에 있는 플라크가 질병을 발전시킨다는 비슷한 사실을 발견하였다. 본 연구에서 연구진은 Pittsburgh Compound B (PiB : thiofavin T와 비슷한 형광염료)를 이용하였다. PiB는 양전자 방출 X선 단층 촬영을 이용하여 살아있는 뇌의 아밀로이드 플라크를 관찰할 수 있게 하는 이미징 요소이다.
첫 번째 연구의 세부내용 첫 번째 연구는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워싱턴 대학(University of Washington)의 마샤 스토란트(Martha Storandt) 교수가 진행하였으며, 실험 대상자의 플라크 유무에 따라 다양한 연구 결과를 분석하고 있다. 마샤 스토란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가 주로 알고자 하는 것 중의 하나는 뇌반 (brain plaque)이 양성(positive)인 사람의 경우, 인식 시험에서 비정상적으로 작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지이다. 그들이 그렇지 않더라도, 우리가 몇 해에 걸쳐 연간 기록을 관찰해 보면, 플라크에 음성 반응을 보인 그룹의 인식 시험 수치는 감소하지 않는 반면, 양성 반응을 보인 그룹의 인식 시험 수치가 감소하는 것을 보았다.“ 이번 연구에서는 뇌반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해마옆이랑(parahippocampal gyrus)과 같은, 알츠하이머병에 의해 강한 충격을 받은 뇌의 부분이 작아진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두 번째 연구의 세부내용 워싱턴 대학(Washington University)의 알츠하이머병 연구 센터장(Director of Alzheimer’s Disease Research Center)인 죤 모리스(John C. Morris)는 2004~2008년 총 4년에 걸쳐, 연령이 51세에서 88세 사이에 있고 건강한 159명을 분석하여 본 연구를 시작하였다. 분석결과, 이들 중 23명에게 경미한 뇌 손상이 있었고, 9명이 알츠하이머병을 진단받았다.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데에는 근본적인 위험 요소가 존재한다. 따라서 우리는 알츠하이머병으로 생기는 치매(dementia)를 방지하는 치료를 받은 건강한 대상자가 전구증상 질병(presymptomatic disease)이 있는 지에 대해 반드시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고 죤 모리스는 말한다. 본 연구를 지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자료(결과)가 필요함 두 연구의 결과가 아주 대단하지만, 연구진은 앞선 연구 결과를 뒷받침하기 위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다. “우리는 뇌반 스캔이 양성인 사람이 알츠하이머병의 전조를 보인다는 것에 대해 명확하게 말할 충분한 자료를 아직 가지고 있지 않지만, 뇌반 스캔이 양성인 사람의 경우에는 건강한 뇌라고 하더라도 노후의 뇌의 건강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것이 분명해지고 있다.”고 죤 모리스는 결론지었다. 연구진은 본 연구 결과가 뇌반의 성장과 알츠하이머병의 상관관계 확립, 새로운 치료제, 병의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두 연구는 2009년 12월호 ‘Archives of Neurology’ 에 실렸다. 출처 : http://www.themedguru.com/20091221/newsfeature/brain-plaques-can-cause-alzheimer-s-study-86131517.htm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