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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틀랜드의 해상에너지 지도작성 프로젝트 |
|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9-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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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과 함께 해상 에너지산업에서도 자체 전력 지도를 갖추어가고 있다.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외해(open sea)에서 파력과 조력 발전 시험 설비를 갖추고 있는 스코틀랜드 정부는 그 지역의 북부지역인 Pentland Firth와 Orkney Waters의 재생에너지의 잠재력을 지도로 작성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스코틀랜드 정부는 이 프로젝트를 “Marine Spatial Plan”이라고 명명하고 있으나 아직 상세한 정보는 공개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풍력 산업계에서 일반화되고 있는 풍력 자원 지도와 유사할 것으로 전망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Wind Powering America는 고해상도의 풍력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본문과 함께 첨부한 첫 번째 그림(figure 1 참조)은 미국의 풍력 환경을 고해상도와 저해상도로 결합한 지도이고, 두 번째 지도(figure 2 참조)는 미국의 어떤 주가 자신의 풍력 지도를 갖고 있는지, 어떤 주가 풍력 발전을 계획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스코틀랜드의 프로젝트는 바람의 세기를 측정하는 대신 그 해상 전력 지도는 조력과 파력에 관한 것일 확률이 높다. 그리고 해저, 바다 깊이, 해안과의 거리 등의 환경적 요인을 담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코틀랜드의 Richard Lochhead 환경부 장관은 이 새로운 프로젝트가 개발자, 규제자, 현재 해상 환경 이용자에게 체계적인 기획 툴로서 기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 해상 지도를 작성하는 데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초안 성격의 기획 프레임워크가 2009년 4월까지 준비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초기 Marine Spatial Plan은 향후 12개월 동안 추진될 예정이다. 스코틀랜드 정부는 누가 그 지도 작성 과업을 수행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해상풍력에 이해관계가 있는 Scottish Power社와 여러 스코틀랜드 및 영국 정부 기관과 회담을 가진 적이 있다. 시애틀의 신생기업인 3Tier社와 같은 회사들은 스코틀랜드의 지도 작성 프로젝트에 참여하길 원할 것이다. 3Tier社는 2008년 국제태양에너지콘퍼런스에서 자사의 태양에너지 지도를 선보였다. 그러나 이 회사는 또한 풍력과 수력 시장에서도 지도 작성 툴을 개발하고 있다. 청정기술 투자 회사인 Good Energies에 의해 지원을 받고 있는 3Tier社는 이미 Pacific Northwest의 Columbia Water Bain을 모니터링한 적이 있으며, 미국과 파나마의 수력과 강물 흐름 통제 프로젝트에서 단기 예측 시스템을 제공한 바 있다. 출처 : http://earth2tech.com/2009/01/31/energy-mapping-comes-to-marine-power/#more-2159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