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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동향브리핑
열전기 발전과 셀룰로오스계 에탄올에 투자하는 미시간의 대학들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8-05-31
미국의 미시간 주립 대학(Michigan State University), 미시간 대학(University of Michigan), 웨인 스테이트 대학(Wayne State University)의 연합인 대학 연구 지대(University Research Corridor, URC)는 혁신적이나 가능성 있는 에너지 프로젝트인 열전기(Thermoelectric) 발전과 저비용 셀룰로오스계 에탄올 생산을 위한 나노 바이오 운반자(Nano-biocarriers)의 연구를 위한 최초의 자금을 지원받았다.
3년간 지원되는 523,282달러는 열전기 특성들을 강화시킨 나노구조가 포함된 대량의 열전기 물질 개발을 위한 3개 대학의 연구팀에 제공되었다. 향상된 열전기 물질들은 자동차에서의 폐열 회수도 검토되고 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연구자들-Donald Morelli, Jeffrey Sakamoto, Ctirad Uher, Stephanie Brock-은 제안된 기술이 개념적으로 혁신적이나 성공적인 수행은 직접적인 전환을 가능케 해준다고 발표했다.
2번째로 지원되는 과제는 스위치그래스 또는 옥수수 여물로부터 저비용 에탄올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나노 바이오 운반자들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과제에 참여하는 연구팀은 283,231달러의 자금을 2년 동안 지원받는다. 이 연구팀에 참여하는 연구자들은 Ilsoon Lee, Jinsang Kim, Wei Liao 등이다.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와 더불어 URC는 미시간 지역이 대체에너지를 선도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앤더슨 이코노믹 그룹(Anderson Economic Group LLC, AEG)의 연구 결과가 들어있는 보고서를 배포하였다.
AEG는 2007년에 URC가 대체 에너지 연구를 위하여 7천 9백 5십만달러 이상의 자금을 지원받았음을 발견했다. 지원되는 자금의 77%는 미국 정부로부터 나왔으며 11%는 사업체로부터 제공된 것이다. 매년 미시간의 연구 및 개발을 위하여 167억 달러의 자금이 투자되고 있다. 이와 같은 자금은 캘리포니아주를 제외하면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또한 보고서는 자동차 산업과 URC 간에 존재하는 협력 관계가 미시간 지역을 대체 에너지 선도지역으로 만드는 데 중요하다고 발표했다. 미시간의 URC 대학들은 자동차 회사들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자동차 회사들과의 협력은 미시간에서의 연구 및 개발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도록 해준다.
URC는 연료와 관계된 에너지 연구에 27%를 투자하며 동력과 발전에 25%, 원자력 분야에 8.9%, 지속가능 에너지에 8.5%, 태양광과 열전기 분야에 8.2%를 투자한다. 그 외에도 효율, 에너지 저장, 연료전지, 에너지 정책, 풍력, 수력 에너지, 수소와 수송 등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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